예배 순서 의미
예배로의 부름 및 기원
삼위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예배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르신다.(마11:28-30; 사55:1-3) 묵도나, 사회자의 멘트로 예배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 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송영
예배의 대상이며 우리를 예배로 초청하신 하나님에 대한 응답. 삼위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 찬송이다.
십계명교독
십계명은 하나님의 도덕적 율법의 요약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 준다. 예배 중 십계명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회중들에게 선포하는 행위이다.
참회의 기도
참회의 기도는 십계명의 말씀을 들은 회중은 자신이 율법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행위이다.
사죄의 선언
사죄의 선언(용서의 선언)은 참회의 기도 다음에 이어지는 예배 요소로서,
회중에게 하나님께서 실제로 죄를 용서하신다는 복음의 약속이 선포되는 선언으로써,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 으로 용서함을 받는 시간이다. 회중은 용서의 말씀을 들은 후 ‘아멘’ 으로 화답한다.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고백하되 어린이들을 고려하여 천천히, 눈을 뜨고, 그리고 분명하게, 고백하는 내용의 항목에 따라 잘 끊어서 말해야 한다.
시편찬송
시편은 삼위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부르라고 명하신 찬송이다(골3:16; 엡5:19). 시편이 우리들의 경건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도록 애송해야 한다.
대표기도
기도자는 가능하면 정장을 착용하고, 원활한 예배 진행을 위해 예배 시간에 지정된 좌석에 앉는다. 기도문을 미리 작성해올 것이며, 기도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삼위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 기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 설교시간에 선포될 말씀을 위한 기도/ 가난하고 병든 성도들을 위한 기도/ 교회의 표어와 방향을 위한 기도/ 사역자와 당회를 위한 기도/ 선교와 전도를 위한 기도/ 이후에 있을 봉헌을 위한 기도
성경봉독/ 설교
오늘날 설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경 본문과 상관없이 인간적인 도덕적 교훈이 선포되는 것이다. 그런 설교에도 성경적 교훈과 감동은 있을 수 있지만, 생명을 일으키고, 구원에 이르게하는 믿음을 일으키는 능력은 없다. 우리 교회는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성경 본문에 근거한 순수한 말씀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 부모들은 주일 저녁에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설교내용을 점검하여 말씀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자녀들이 설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찬
성찬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식사를 나누는 ‘배부름과 기쁨의 잔치’ 이다. 성찬은 설교를 통해 우리 안에서 일으켜진 믿음을 더욱 더 견고하게 한다. 성찬은 ‘제사’가 아니라 ‘식사’ 이기 때문에 장례식이나 추도예배와 같은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한다.
*성찬 순서: 떡을 취함 -> 축사하심 -> 분병과 분잔 -> 배병(떡나눔)과 배잔(잔나눔)
*반주: 배병: 생명의 양식, 배잔: 예수 우리의 기쁨
찬송
주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에 대한 믿음/소망/사랑의 화답이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순종할 능력을 구하며 힘차게 불러야 한다.
봉헌
봉헌은 인색하지 않고, 하나님게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한다.
가족이 한꺼번에 하지 않고, 각자가 봉헌 시간에 따로 참여해야 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각자 헌금을 준비하여 봉헌에 참여하도록 잘 훈련시켜야 한다.
*봉헌송: 시편21, 179, 206, 209, 210, 211, 227, 229, 290, 294
*찬송가: 69, 71, 346, 347, 348, 353, 354, 380
교회소식
교회소식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드러내는 시간으로서 주님의 일하심을 높이는 시간이며, 동시에 교회의 지체들의 소식을 통해 성도간의 교제의 일환이다.
복의 선언(=강복 선언, 축도)
강복선언은 기도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마누엘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눈, 귀, 마음을 열고 목사를 바라보면서 복의 선언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복선언이 끝난 후 성도들은 ‘아멘’ 으로 화답한다.
교제의 악수
공예배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예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예배 이후 목사는 성도들과 일일이 교제의 악수를 나눈다. 이는 선포된 말씀을 자신이 받아들였음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